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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문 분야도 아니면서… "특검 출신" 앞세워 영업하는 변호사들
LegalCrew
관리자
2026-04-28 10:07 ·조회수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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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수단으로 전락한 특검 이력
“특검 출신 도박 사건 전문 변호사, 방치했다간 감옥 갑니다.”
김건희 특검에서 특별수사관으로 일했던 변호사 A씨가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광고 글이다. A씨는 ‘특검 출신 도박 사건 전문 변호사’라는 문구와 함께, 민중기 특별검사에게 받은 수사관 임명장과 표창장 사진을 올렸다.
A씨가 특검팀에서 근무한 기간은 약 6개월. 특검 수사 기간이 종료된 뒤 중소 로펌에 합류했고, 지난 3월부터 “특검 출신 변호사의 조력, 카지노 총판? 시간 없습니다” “국가 기관 특검 수사에 직접 참여한 경험 그 자체로 이미 다릅니다” 등의 문구를 걸고 하루 4~5건씩 광고 글을 올리고 있다. ‘특검 출신’이라는 걸 강조한 글만 두 달 만에 320여 건이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0개월 만에 특검 5개가 연이어 가동되면서, 특검에 참여한 경력이 새로운 전관(前官)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검 경력을 변호사 영업에 노골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현 정부 들어 특검이 남발되면서 변호사 업계에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라고 말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04/28/KD7ZKW4OTJFWHO7POBVRESCLDE/
“특검 출신 도박 사건 전문 변호사, 방치했다간 감옥 갑니다.”
김건희 특검에서 특별수사관으로 일했던 변호사 A씨가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광고 글이다. A씨는 ‘특검 출신 도박 사건 전문 변호사’라는 문구와 함께, 민중기 특별검사에게 받은 수사관 임명장과 표창장 사진을 올렸다.
A씨가 특검팀에서 근무한 기간은 약 6개월. 특검 수사 기간이 종료된 뒤 중소 로펌에 합류했고, 지난 3월부터 “특검 출신 변호사의 조력, 카지노 총판? 시간 없습니다” “국가 기관 특검 수사에 직접 참여한 경험 그 자체로 이미 다릅니다” 등의 문구를 걸고 하루 4~5건씩 광고 글을 올리고 있다. ‘특검 출신’이라는 걸 강조한 글만 두 달 만에 320여 건이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0개월 만에 특검 5개가 연이어 가동되면서, 특검에 참여한 경력이 새로운 전관(前官)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검 경력을 변호사 영업에 노골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현 정부 들어 특검이 남발되면서 변호사 업계에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라고 말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04/28/KD7ZKW4OTJFWHO7POBVRESC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