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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응시 2026년 변호사시험...23일 17시, 합격 인원에 울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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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4-21 10:14 ·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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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 많은 3,757명 출원...응시자는 역대 최다 3,364명
법무부, 합격자 발표 하루 앞당겨 “4월 23일(목) 17시경” 예정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행한 2026년도 제15회 변호사시험의 합격자 발표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발표되면서 이를 기다리는 응시생들의 초조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일 법률저널이 법무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시험에는 역대 최다인 3,364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757명이 출원했지만, 응시자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셈이다.

역대 출원자는 ▶2012년(제1회) ▶1698명 2013년(제2회) 2095명 ▶2014년(제3회) 2432명 ▶2015년(제4회) 2704명 ▶2016년(제5회) 3115명 ▶2017년(제6회) 3306명 ▶2018년(제7회) 3490명 ▶2019년(제8회) 3617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다만 ▶2020년(제9회) 3592명으로 감소하면서 ▶2021년(제10회)에는 3497명으로 감소했지만 ▶2022년(제11회)에는 31명이 늘어난 3,528명이었고 ▶2023년(제12회)에는 무려 116명 증가한 3644명이 출원했다.

▶2024년(제13회)에서는 92명이 더 증가한 3,736명으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2025년(제14회)에서는 27명이 더 증가, 3,763명으로 다시 역대 최다 인원이 출원했다.

올해 ▶2026년(제15회)에서는 6명이 감소하면서 증가세가 꺾였지만 최고치 규모를 유지하면서, 응시생들은 합격자에 들기 위한 더욱 치열한 실력경쟁이 펼쳤다.

하지만 올해도 50% 초반대의 합격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발표를 기다리는 예비법조인들의 마음은 타 들어가는 심정.

https://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