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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변호사 커리어 전략 공유
LegalCrew
관리자
2026-04-15 10:23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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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 2~3년 버텨라”… 2030 변호사 커리어 전략 공유
새변, 예비·청년 법조인 위한 '2026년 커리어 세미나'
2030 변호사들이 대형로펌과 사내변호사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사장 백대용, 이하 새변)은 4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2026 커리어 세미나’를 열고 현직자들이 생생한 커리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세미나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전문화가 경쟁력
현직 변호사들은 커리어 전략의 핵심으로 전문화를 꼽았다. 서치원(변호사시험 10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로펌 경력직 채용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찾는 만큼 송무·건설·부동산 등 특정 분야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년차의 잦은 이직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며 “한 분야에서 최소 2~3년은 꾸준히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민선(변시 6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변호사는 축적된 경험 자체가 경쟁력”이라며 “금융당국·조달청 등 외부기관 경험도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점도 스토리로
면접에서는 약점 역시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심 변호사는 “성적 기복이나 공백 등 서류상 약점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법 지식 질문에서도 정답 자체보다 결론에 도달한 사고 과정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 변호사도 “형식적인 질문이라도 모두 준비해야 한다”며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과정 등 서사를 묻는 질문이 많다”고 했다.
실무 경험을 빠르게 쌓는 것의 중요성도 제시됐다. 박성연(변시 9회)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는 “신입 변호사는 4~6월 사이 가능하다면 빨리 수습을 시작해 서면 작성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민우(변시 7회) 법무법인 민 변호사는 “자신감 있는 지원자가 확실히 눈에 띈다”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강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21
새변, 예비·청년 법조인 위한 '2026년 커리어 세미나'
2030 변호사들이 대형로펌과 사내변호사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사장 백대용, 이하 새변)은 4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2026 커리어 세미나’를 열고 현직자들이 생생한 커리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세미나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전문화가 경쟁력
현직 변호사들은 커리어 전략의 핵심으로 전문화를 꼽았다. 서치원(변호사시험 10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로펌 경력직 채용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찾는 만큼 송무·건설·부동산 등 특정 분야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년차의 잦은 이직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며 “한 분야에서 최소 2~3년은 꾸준히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민선(변시 6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변호사는 축적된 경험 자체가 경쟁력”이라며 “금융당국·조달청 등 외부기관 경험도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점도 스토리로
면접에서는 약점 역시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심 변호사는 “성적 기복이나 공백 등 서류상 약점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법 지식 질문에서도 정답 자체보다 결론에 도달한 사고 과정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 변호사도 “형식적인 질문이라도 모두 준비해야 한다”며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과정 등 서사를 묻는 질문이 많다”고 했다.
실무 경험을 빠르게 쌓는 것의 중요성도 제시됐다. 박성연(변시 9회)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는 “신입 변호사는 4~6월 사이 가능하다면 빨리 수습을 시작해 서면 작성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민우(변시 7회) 법무법인 민 변호사는 “자신감 있는 지원자가 확실히 눈에 띈다”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강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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