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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크루, ‘실전 압축 부트캠프’ 1기 모집…신입 변호사 실무 역량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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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4-14 10:15 ·조회수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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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커리어 플랫폼 리걸크루가 신입 변호사의 실무 공백 해소를 위한 ‘실전 압축 부트캠프’ 1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및 경력 3년 미만 변호사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최근 법조계에서 선후배 간 밀착 지도를 기반으로 한 ‘도제식 교육’이 점차 축소되면서 신입 변호사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걸크루 측은 시험 중심 사고에 익숙한 신입 변호사들이 실제 사건 수행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사진은 법무법인 대표·파트너 변호사, 대형로펌 출신, 글로벌 기업 인하우스 등 현직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민사·형사·행정·가사 등 주요 분야와 계약·협상, 의견서 작성, AI 활용까지 실무 전반을 다루며, 의사결정권자 시각에서 요구되는 업무 기준과 리스크 판단 역량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총 2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저녁 시간대에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330만 원이다. 프로그램 중에는 로펌 및 기업 법무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하는 특강도 마련돼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자는 1:1 서면 첨삭 및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실무 포트폴리오 북’을 완성하게 된다. 수료 시에는 역량 분석 리포트와 공식 수료증이 제공되며, 리걸크루 인재 DB에 우선 등록돼 파트너 법무법인 및 주요 기업 법무팀 채용 추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걸크루 관계자는 “신입 변호사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교육 구조의 공백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시험형 사고를 실무형 사고로 전환하고,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리걸크루 공식 웹사이트 및 행사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lawschoo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