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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변호사 개발 ‘AI 마케팅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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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4-01 10:11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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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콘텐츠 60초 자동 생성
양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박경진 변호사가 변호사 전용 AI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 '로리라이트(LawRewrite)'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 신규 개업 변호사와 지방·중소 로펌의 마케팅 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로리라이트는 AI가 법령과 판례를 분석해 약 60초 만에 법률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마케팅 대행사 이용 시 수백만 원에 달하던 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고, 대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지연과 커뮤니케이션 오류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케팅 비용 부담이 큰 신생 로펌이나 지방 변호사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에는 금칙어 자동 감지, 광고 규정 위반 여부 점검, 키워드 밀도 분석, 표절 검사, AI 생성 감지 기능 등이 탑재돼 변호사 광고 규정 위반 가능성을 줄이고 검색 노출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업체 측은 범용 AI와 달리 실제 법령과 판례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생성해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개발자인 박경진 변호사는 호주 Griffith University 로스쿨을 졸업하고 The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IT 석사를 취득한 뒤 법률과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개발을 진행해 왔다. 현재 SaaS 플랫폼 개발사를 운영하며 관련 특허와 상표권 출원도 추진 중이다.

박 변호사는 "대형 로펌 중심의 마케팅 구조 속에서 지방이나 신생 로펌이 경쟁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법조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