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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변호사는 '열일'… 사장님 체감은 '글쎄'
펭변
관리자
2026-03-30 10:09 ·조회수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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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 인스티튜트 보고서
"목표 달성에 중요한 기여" 인정
사내변호사 86%, 경영진 17%
기업 법무조직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변신하고 있다는 자체 평가와 달리, 경영진은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톰슨로이터 인스티튜트가 3월 24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 기업 법무부서 보고서(State of the Corporate Law Department)’에 따르면, 기업 법무 책임자(General Counsel, GC)의 86%는 법무부서가 조직 목표 달성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대해 이를 인정한 최고경영진(C-Suite)은 17%에 그쳤다. 경영진의 42%는 법무조직의 기여도가 ‘거의 없다’ 또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2300명 이상의 기업 법무 책임자(GC)를 대상으로 한 조사와 C-레벨 경영진의 인식을 비교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성과는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보고서는 이 같은 인식 격차가 성과 부족이 아니라 ‘성과의 비가시성’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70
"목표 달성에 중요한 기여" 인정
사내변호사 86%, 경영진 17%
기업 법무조직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변신하고 있다는 자체 평가와 달리, 경영진은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톰슨로이터 인스티튜트가 3월 24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 기업 법무부서 보고서(State of the Corporate Law Department)’에 따르면, 기업 법무 책임자(General Counsel, GC)의 86%는 법무부서가 조직 목표 달성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대해 이를 인정한 최고경영진(C-Suite)은 17%에 그쳤다. 경영진의 42%는 법무조직의 기여도가 ‘거의 없다’ 또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2300명 이상의 기업 법무 책임자(GC)를 대상으로 한 조사와 C-레벨 경영진의 인식을 비교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성과는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보고서는 이 같은 인식 격차가 성과 부족이 아니라 ‘성과의 비가시성’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