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은 'SKY'대 출신
LegalCrew
관리자
2026-03-30 10:07 ·조회수 20회
0
0
"결국 대학 간판이 영향" 비판
올해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합격생 10명 중 6명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일명 ‘SKY’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최상위권 대학 출신이 합격을 독식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로스쿨 당락에 ‘대학 간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22개 로스쿨 합격자 1856명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 1090명으로 전체의 58.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55.4%, 1850명 중 1024명)보다 더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에 이어 합격자 출신 대학을 공개하지 않은 3개 대학(경북대·동아대·영남대)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429명(23.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374명(20.2%), 연세대 287명(15.5%) 순이었다. 이들 상위 3개 대학과 나머지 대학 간 격차는 컸다. 성균관대가 142명(7.7%), 이화여대 74명(4%), 경찰대 72명(3.9%), 한양대 67명(3.6%)이었다. 특히 경북대를 제외한 8개 지방 거점 국립대 출신 합격자는 총 72명으로 전체의 3.9%에 그쳤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3/30/JVWXFERZMRDU3MLU6EFOOKZ7ZA/
올해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합격생 10명 중 6명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일명 ‘SKY’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최상위권 대학 출신이 합격을 독식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로스쿨 당락에 ‘대학 간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22개 로스쿨 합격자 1856명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 1090명으로 전체의 58.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55.4%, 1850명 중 1024명)보다 더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에 이어 합격자 출신 대학을 공개하지 않은 3개 대학(경북대·동아대·영남대)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429명(23.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374명(20.2%), 연세대 287명(15.5%) 순이었다. 이들 상위 3개 대학과 나머지 대학 간 격차는 컸다. 성균관대가 142명(7.7%), 이화여대 74명(4%), 경찰대 72명(3.9%), 한양대 67명(3.6%)이었다. 특히 경북대를 제외한 8개 지방 거점 국립대 출신 합격자는 총 72명으로 전체의 3.9%에 그쳤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3/30/JVWXFERZMRDU3MLU6EFOOKZ7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