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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노동 이슈에… 몸값 뛰는 노동부 전관들
펭변
관리자
2026-03-19 10:14 ·조회수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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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한국노총 출신인 이 전 장관은 2022~2024년 노동부 장관직을 지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경기도 판교 건설 현장 사망 사고로 ‘중대재해 공시 1호 기업’이 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상태다. 이 전 장관은 노동부에서 산업 안전 정책을 지휘하며 관련 법 운영 전반을 관리한 경험이 있는 데다, 노동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깊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현 정부 들어 산업 재해와의 전쟁 선포,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노동(근로)감독관 증원 등 강력한 노동 정책이 추진되면서 기업들이 노동부 출신 전관(前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동 정책이 처벌에 초점이 맞춰져 관련 수사나 조사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 입장에선 전관 선임을 통한 대응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6/03/19/ZYOEJNU24NDQ5I4YO7ZLQGZIUM/
현 정부 들어 산업 재해와의 전쟁 선포,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노동(근로)감독관 증원 등 강력한 노동 정책이 추진되면서 기업들이 노동부 출신 전관(前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동 정책이 처벌에 초점이 맞춰져 관련 수사나 조사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 입장에선 전관 선임을 통한 대응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6/03/19/ZYOEJNU24NDQ5I4YO7ZLQGZ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