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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조인의 자긍심으로 활동"…6년차 형사당직변호사 만나보니
LegalCrew
관리자
2026-03-17 10:10 ·조회수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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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용 변호사, 2021년 개업 이후 형사당직변호사 활동 참여
"당직 변호사 역할 통해 피의자 수사 협조 끌어내기도"
상담 주기 확대 등 구조적 뒷받침 필요 언급도
"법조인의 자긍심으로 형사당직변호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현용 변호사)
체포와 구속. 평범한 시민의 삶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것 같은 단어들이 누군가에게는 예고없이 닥친 현실이 되고는 한다. 서울 지역 형사당직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현용 변호사(37·변호사시험 5회·법무법인 K&B)는 지난 2021년 개업 이후 5년 넘게 형사당직변호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활동에 앞서서 박 변호사는 서울 관악경찰서 측에 이날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피의자가 있는지 물어봤다. 경찰 측은 이날 박 변호사에게 "피의자 3명이 법률적 조언을 받고자 한다"고 알렸다.
보통 경찰 방문 1회 당 1건~2건 정도 요청이 들어오는 것과 비교하면 이날은 상담 수요가 꽤 있는 편이었다. 약 1시간 상담 후 관악경찰서 근처 한 카페에서 데일리안은 형사당직변호사 활동을 마친 박 변호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현장의 '날 것'을 마주하다…"우리 사회 단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21428/%EC%9D%B8%ED%84%B0%EB%B7%B0-%EB%B2%95%EC%A1%B0%EC%9D%B8-%EC%9E%90%EA%B8%8D%EC%8B%AC-%ED%99%9C%EB%8F%996%EB%85%84%EC%B0%A8-%ED%98%95%EC%82%AC-2026
"당직 변호사 역할 통해 피의자 수사 협조 끌어내기도"
상담 주기 확대 등 구조적 뒷받침 필요 언급도
"법조인의 자긍심으로 형사당직변호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현용 변호사)
체포와 구속. 평범한 시민의 삶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것 같은 단어들이 누군가에게는 예고없이 닥친 현실이 되고는 한다. 서울 지역 형사당직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현용 변호사(37·변호사시험 5회·법무법인 K&B)는 지난 2021년 개업 이후 5년 넘게 형사당직변호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활동에 앞서서 박 변호사는 서울 관악경찰서 측에 이날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피의자가 있는지 물어봤다. 경찰 측은 이날 박 변호사에게 "피의자 3명이 법률적 조언을 받고자 한다"고 알렸다.
보통 경찰 방문 1회 당 1건~2건 정도 요청이 들어오는 것과 비교하면 이날은 상담 수요가 꽤 있는 편이었다. 약 1시간 상담 후 관악경찰서 근처 한 카페에서 데일리안은 형사당직변호사 활동을 마친 박 변호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현장의 '날 것'을 마주하다…"우리 사회 단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21428/%EC%9D%B8%ED%84%B0%EB%B7%B0-%EB%B2%95%EC%A1%B0%EC%9D%B8-%EC%9E%90%EA%B8%8D%EC%8B%AC-%ED%99%9C%EB%8F%996%EB%85%84%EC%B0%A8-%ED%98%95%EC%82%AC-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