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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법률 리스크 확산…로펌들, 긴급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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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3-12 11:04 ·조회수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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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발(發) 불확실성이 확산하면서 로펌들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계약 이행 차질 리스크에 직면한 기업들의 자문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해법 모색을 위한 세미나도 잇따르고 있다.

율촌, 긴급 세미나 개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18일 오후 3시께 ‘테헤란에 봄은 오는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긴급 온·오프라인 동시 세미나를 연다.

국내 중동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근욱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미국·이란 전쟁의 배경과 현재까지의 경과, 향후 전망을 짚는다. 율촌에선 아랍에미리트(UAE) 파견 근무 경험이 있는 신동찬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연사로 나서 이번 전쟁에 따른 공급망 교란 관련 법률 문제와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향방을 다룰 예정이다.

법무법인 세종도 중동 사태 관련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 전황이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주요 로펌들은 세미나 개최 여부와 시점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311334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