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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 규모 단체 소송도 AI가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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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3-03 10:17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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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SK텔레콤·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을 둘러싼 단체소송이 본격화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로펌들은 단체소송을 독립적인 업무 분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I 플랫폼을 활용해 증거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사례도 늘면서, 단체소송 대응은 일회성 사건 처리를 넘어 상시적인 대비 체계 구축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AI로 단체소송 관리 효율화
단체소송은 원고가 최소 수백명에 달해 로펌 실무자가 참여자 정보를 일일이 확인·정리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이에 단체소송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법무법인 원은 리걸테크 기업 A2D2와 함께 ‘집단소송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  A2D2는 2025년 12월 중순부터 개발을 시작해 1차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해당 플랫폼의 1차 목표는 변호사와 실무자의 데이터 검수·정정 부담을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