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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금융 국내 확산 땐…집단소송 증가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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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3-03 10:12 ·조회수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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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본으로 공동 소송비 메워
로펌은 배상액 20~30% 수수료로
소송금융 확산이 한국 소비자 소송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동소송의 최대 걸림돌인 비용 공백을 외부 자본이 메울 수 있게 되면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재 쿠팡, SK텔레콤, 롯데카드 등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공동 손해배상 소송이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쿠팡 사건에는 지난달 말 기준 18개 로펌이 참여해 약 64만 명의 소송인단을 모집했고, SK텔레콤 유심 해킹 공동소송에도 20만 명 넘게 몰렸다. 참여자들이 1인당 1만~10만원의 참여비를 내지만, 로펌은 인지대·송달료·인건비를 제하면 수익이 크지 않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12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