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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급증으로 법조시장 포화"… 변협, '변호사 적정 규모' 설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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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2-27 12:41 ·조회수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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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전 회원을 대상으로 ‘변호사 수 적정성에 관한 설문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신규 변호사 배출 규모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다.

변협은 지난 25일 회원들에게 보낸 설문에서 “현재 변호사 수가 국내 법률시장 규모와 법률서비스 수요에 대한 고려 없이 매년 급격히 증가해 왔다”며 “이로 인해 수임 질서 혼란과 법률서비스 질 저하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변협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변호사 배출 시스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설문에는 적정 변호사 배출 규모를 묻는 문항이 포함됐다. 응답자는 ‘500명 이하’부터 ‘700명 이하’, ‘1000명 이하’, ‘1200명 이하’, ‘1500명 이하’ 가운데 선택하도록 했다. 또 지난해와 같은 규모(2025년 1744명)로 변호사가 계속 배출된다는 전제 아래 향후 5년간 변호사 시장 전망을 묻는 문항도 포함됐다.

조선일보 기사 원문읽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02/26/IPMMTNUI7ZDL7HTX4276V3LAO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