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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배 막자"…쿠팡, 美 집단소송에 '글로벌 1위' 로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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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2-23 10:08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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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최근 미국에서 제기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집단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 로펌을 법률 대리인으로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특유의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인해 자칫 천문학적인 배상액을 떠안을 수 있는 만큼, 총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모회사 쿠팡Inc는 최근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계류 중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법률 대리인으로 대형 로펌 '커클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를 선임했다.

1909년 설립된 커클랜드 앤 엘리스는 지난해 기준 약 88억 달러(약 12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글로벌 매출 1위 로펌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내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 법인인 SJKP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일부 미국 시민권자 고객 등을 대표 원고로 내세워 쿠팡Inc와 김범석 의장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기사 원문 ㅣ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079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