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독]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경찰, 前 직원 검찰 송치
LegalCrew
관리자
2026-02-20 10:18 ·조회수 9회
0
0
정희원(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를 스토킹한 가해자로 지목됐던 여성이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정 대표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가 최근 경찰에 처벌 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서울아산병원 위촉 연구원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A씨에 대해 정 대표 측이 주장한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정 대표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정 대표 측은 A씨가 “내가 없으면 너(정 대표)는 파멸할 것”이라며 폭언하고, 정 박사 아내 직장 근처에 나타나 위협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저속노화 마인드셋’과 관련해 저작권 지분과 금전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도 정 대표에 대해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2/19/2NIVSNO2WFHEBHN2TTSAQI3M6I/
서울 방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서울아산병원 위촉 연구원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A씨에 대해 정 대표 측이 주장한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정 대표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정 대표 측은 A씨가 “내가 없으면 너(정 대표)는 파멸할 것”이라며 폭언하고, 정 박사 아내 직장 근처에 나타나 위협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저속노화 마인드셋’과 관련해 저작권 지분과 금전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도 정 대표에 대해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2/19/2NIVSNO2WFHEBHN2TTSAQI3M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