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뉴스
‘영화숙 사건’ 성공보수 내놓는 변호사들…전국 모든 수용시설 피해자 위한 재단에 쓴다
profile
LegalCrew
관리자
2026-02-19 11:15 ·조회수 9회
0
0
부산 집단수용시설 인권유린의 기원 ‘영화숙·재생원’ 사건 피해자 편에 서서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성공적으로 대리한 변호사들이 성공보수 일부를 내놓는다. 이 돈은 전국 모든 집단수용시설 피해자를 돕는 공익재단의 마중물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17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는 시민사회와 함께 공익재단 혹은 법인 설립을 계획 중이다.

과거 집단수용시설 강제수용 등 국가폭력으로 고통받았던 이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지역과 수용시설을 가리지 않는 전국적 법인을 꾸리는 게 목표다. 부산에 거주하는 이만 지원하는 부산시 형제복지원사건피해자종합지원센터 등과 대비된다.

기사원문보기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60217.9909900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