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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박제된 판사 얼굴… "재판서 할 말도 못 한다"
LegalCrew
관리자
2026-02-12 10:28 ·조회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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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튜브에 “판사 눈알이 불안해 보인다. 판사가 피고인의 눈치를 봤다”는 내용의 숏폼 동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지난달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사건 선고 장면 중 일부를 편집한 것들로,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백대현 부장판사가 피고인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고문을 번갈아 쳐다보는 모습이었다. 법원에서는 재판에서 피고인과 눈을 맞추기를 권장한다.
“지귀연 부장판사가 사형 구형 확인 후 목소리가 작아졌다”고 주장하는 영상도 나타났다.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가 진행한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결심공판 장면 중 일부를 활용했다.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사형’ ‘무기징역’ 등 구형량을 큰 목소리로 되풀이해 확인한 후 “알겠습니다”라고 덧붙였는데, 이 목소리가 작다는 지적이었다. 이 영상에는 개그 프로그램의 영상과 우스꽝스러운 배경음악이 붙었다. 조회수 370만회에 50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7시간 재판 중 1분 잘라 쇼츠 제작…맥락은 거세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547
“지귀연 부장판사가 사형 구형 확인 후 목소리가 작아졌다”고 주장하는 영상도 나타났다.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가 진행한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결심공판 장면 중 일부를 활용했다.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사형’ ‘무기징역’ 등 구형량을 큰 목소리로 되풀이해 확인한 후 “알겠습니다”라고 덧붙였는데, 이 목소리가 작다는 지적이었다. 이 영상에는 개그 프로그램의 영상과 우스꽝스러운 배경음악이 붙었다. 조회수 370만회에 50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7시간 재판 중 1분 잘라 쇼츠 제작…맥락은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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