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뉴스
AI가 인간을 고용하는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profile
LegalCrew
관리자
2026-02-14 14:19 (수정됨)·조회수 40회
1
0
2만6,000명 등록… AI, 인간 '렌탈 고용 플랫폼' 직접 만든다

AI가 직접 인간을 고용할 수 있는 플랫폼 '렌트어휴먼'이 등장했다. 개발자 알렉스는 웹사이트 제작부터 운영까지 AI 루프 기술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실제 인간을 고용해 오프라인 업무를 수행케 하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한 크립토 개발자가 만든 실험적 서비스로, 디지털 에이전트가 '현실 공간(meatspace)'에 개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술 접목 시도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우마 프로토콜'과 레이어2 브릿지 솔루션 '어크로스 프로토콜'에서 활동 중인 개발자 알렉스(@AlexanderTw33ts)가 주도했다. 그는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신생 웹사이트 ‘렌트어휴먼(rentahuman.ai)’을 공개하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렌트어휴먼 플랫폼은 사람이 직접 자신의 시간당 요금을 설정하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기반으로 의뢰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용된 인간은 심부름, 회의 참석, 사진 촬영, 계약서 서명, 실물 상품 구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알렉스는 “어떤 AI든 IRL(in real life) 작업을 위해 인간을 고용하는 건 단 하나의 MCP 호출만으로 가능하다”며 간편성을 강조했다. 현재 플랫폼에는 ‘온리팬스 모델’부터 ‘AI 스타트업 CEO’까지 다양한 배경의 이용자들이 등록돼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tokenpost.kr/news/ai/328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