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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내쫓기는 전문직 고용 ‘최악’...대형로펌 채용도 20~3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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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2-12 10:12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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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AI와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증 직종’ 간의 일자리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법률·회계·세무 등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던 분야에서 AI 활용이 증가하면서 구조적 재편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전문직 일자리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산업별로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취업자가 9만8000여명 줄어들었다.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최대 폭이다. 전문 서비스업은 법률·회계·세무·금융 등 고도의 전문기술을 요구하는 직업군이 포함된 영역이다. 빈현준 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2023년부터 추세적으로 크게 증가해온 과정에서 기술적 조정이 있었고, 전문 서비스업 관련해 AI 발전으로 신입 직원 채용이 둔화한 것 아닌가 한다”라고 설명했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직이 더 이상 평생 직업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위기감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v.daum.net/v/20260211171616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