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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임 술접대’ 무고 수사 받은 변호사, 현직검사들에 1억원 민사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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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2-12 10:04 ·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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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전 법률 대리인이 술접대 사건 의혹 제기와 관련해 무고 혐의 등으로 자신을 수사했던 현직 검사들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 전 회장을 변호했던 이아무개 변호사는 11일 김 전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아 법무부로부터 징계를 받았던 임홍석 검사에게 3천만원을, 자신을 수사했던 신아무개 검사와 임아무개 검사에겐 대한민국 법무부와 공동으로 각각 350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 변호사는 임 검사가 2019년 7월18일 검찰 출신 변호사 소개로 만난 김 전 회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았음에도 ‘이 변호사가 의뢰인인 김 전 회장에게 술접대 관련 허위 진술을 시켰다’고 거짓 진술을 해 이 변호사에 대한 위증 교사 및 무고 수사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보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45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