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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AI ‘하비’, 110억 달러 가치에 2억 달러 투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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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2-11 10:14 (수정됨)·조회수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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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기반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Harvey)가 불과 수개월 만에 기업가치를 30억 달러 끌어올린 11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전해진다.

하비는 지난해 12월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주도로 80억 달러 밸류에이션에서 1억 6000만 달러를 조달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다시 투자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회사 측은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하비는 법률 문서 분석, 계약서 검토, 법률 리서치 등을 자동화하는 맞춤형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로펌과 기업 법무팀에 제공한다. 회사는 현재 63개국 7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상위 10대 로펌 중 과반수가 고객이다. 월 1인당 1200달러의 구독료를 기본으로 하며, 최소 20석 이상 1년 약정이 필요하다.

기사 원문 : https://wowtale.net/2026/02/10/25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