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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장에 “이놈의 XX 죽었어” 욕설 변호인, 변협 징계절차行
LegalCrew
관리자
2026-02-10 10:17 ·조회수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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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내란 핵심’ 김용현 측 이하상 변호사
작년 11월 한덕수 재판중 소란에 감치 명령받아
집행 불발 당일 유튜브서 이진관 재판장에 욕설
변협 조사위, 이하상 징계개시 신청 심의후 수용
金변호인 권우현·유승수 법정 행적엔 “변론권”
12·3 비상계엄 내란 재판 중 소란을 피워 감치된 이하상 변호사가 재판장을 향한 공개 욕설로 대한변호사협회 징계 대상에 올랐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12·3 비상계엄 내란을 공모한 핵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측근·변호인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 조사위원회는 이날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 관련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한덕수 전 총리 1심 재판장인 이진관 부장판사에게 유튜브에서 욕설을 가한 부분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기로 의결했다.
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은 기각됐는데, 공판정 내에서의 발언은 변론권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징계 개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위 의결 결과는 변협 징계위로 회부되며, 징계위는 이 변호사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dt.co.kr/article/12045812
작년 11월 한덕수 재판중 소란에 감치 명령받아
집행 불발 당일 유튜브서 이진관 재판장에 욕설
변협 조사위, 이하상 징계개시 신청 심의후 수용
金변호인 권우현·유승수 법정 행적엔 “변론권”
12·3 비상계엄 내란 재판 중 소란을 피워 감치된 이하상 변호사가 재판장을 향한 공개 욕설로 대한변호사협회 징계 대상에 올랐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12·3 비상계엄 내란을 공모한 핵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측근·변호인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 조사위원회는 이날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 관련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한덕수 전 총리 1심 재판장인 이진관 부장판사에게 유튜브에서 욕설을 가한 부분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기로 의결했다.
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은 기각됐는데, 공판정 내에서의 발언은 변론권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징계 개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위 의결 결과는 변협 징계위로 회부되며, 징계위는 이 변호사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dt.co.kr/article/1204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