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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이라는 전관 꼬리표를 단 변호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로펌 영입 ‘시들’
LegalCrew
관리자
2026-02-10 10:11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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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5곳, 작년부터 간부급 검사 영입 0건
수사 구조 '경찰 중심' 변화로 검찰 영입 축소
올해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사들의 줄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검사 출신'이라는 전관 꼬리표를 단 변호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로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변호사 공급 과잉에 인공지능(AI)의 법률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면서 간판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분위기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국내 9대 로펌(김앤장 제외) 중 법무법인(유)화우·YK·(유)지평·(유)바른·(유)대륙아주 등 5곳은 부장·차장검사 출신을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상당수의 로펌들은 당분간 영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이뤄진 법무부의 중간 간부 인사에서 차장·부장검사와 평검사 등 27명이 의원면직(스스로 퇴직)했고, 이후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관련 차장·부장검사의 사의 표명이 잇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로펌들의 영입 움직임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 배경에는 '형사사법 체계 전환'이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8010002791
수사 구조 '경찰 중심' 변화로 검찰 영입 축소
올해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사들의 줄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검사 출신'이라는 전관 꼬리표를 단 변호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로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변호사 공급 과잉에 인공지능(AI)의 법률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면서 간판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분위기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국내 9대 로펌(김앤장 제외) 중 법무법인(유)화우·YK·(유)지평·(유)바른·(유)대륙아주 등 5곳은 부장·차장검사 출신을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상당수의 로펌들은 당분간 영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이뤄진 법무부의 중간 간부 인사에서 차장·부장검사와 평검사 등 27명이 의원면직(스스로 퇴직)했고, 이후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관련 차장·부장검사의 사의 표명이 잇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로펌들의 영입 움직임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 배경에는 '형사사법 체계 전환'이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801000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