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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로드 코워크'에 시장 '출렁'‥기존 소프트웨어 다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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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2-09 10:57 ·조회수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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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내놓은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클로드 코워크'가, 세계 증시와 테크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챗GPT'나 '제미나이' 등 기존 AI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답변하는 수준을 넘어 정말 결과물인 파일을 내놓는다는 겁니다.

스무 쪽짜리 정책 자료를 주면 2-3분 만에 발표용 파일로 만들어 줍니다.

특정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짜 달라고 요청하면, 코딩까지 해 주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도 더 진화했습니다.

성능 좋은 새 AI에이전트의 등장을 두고 왜 시장이 크게 흔들린 걸까?

뛰어난 성능 그리고, 법률 브리핑, 계약 검토, 재무 분석 등 11가지 기능까지 제공하다 보니, 매달 구독료를 받고 같은 서비스를 하던 소프트웨어들을 집어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법률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등은 주가가 하루 새 5% 내외 급락했고, 이들과 협업해 온 클라우드업체들까지 영향이 이어졌습니다.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9317_37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