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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일된 딸 한겨울 차 안에… ‘완전 범죄’ 꿈꾼 친모 10년 만에 법정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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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변
관리자
2026-08-20 10:03 ·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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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선일보원문 보기 →
태어난 지 이틀 된 친딸을 시동이 꺼진 차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하고 그 시신을 바다에 던진 ‘비정한 엄마’가 범행 10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1월 15일 오후 5시 15분부터 6시 45분 사이, 시동을 끄고 창문을 열어둔 승용차 앞 좌석에 생후 2일 된 딸 B양을 방치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평균 온도는 영상 5.73도에 불과할 정도로 추운 날씨였다. 숨졌을 당시 B양은 몸무게 2.16㎏로, 임신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아이였다. 추위에 더욱 취약한 상태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