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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법조인 느는데 대법관 후보 동의율은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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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변
관리자
2026-08-10 10:54 ·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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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뉴스1원문 보기 →
이흥구 대법관 후임 천거 여성 16명 중 단 2명 동의
"다양성 확보 실패 우려…후보군 계속 발굴 필요"

최고위 법관 후보로 천거되고도 심사에 동의하는 여성 법조인들의 비율이 최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소수에 불과했던 여성 법조인 수는 늘었지만 정작 고위 법관이 되려는 여성 법조인은 줄어든 셈이다.

특히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 과정에서는 천거된 여성 후보 16명 중 단 2명만 심사에 동의했다. 현 대법관 구성에서 여성 대법관이 추가로 임명되기 어려운 데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여성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된 점이 맞물리면서 심사에 동의한 여성 후보자가 적었던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