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로펌·중수청서 러브콜 쇄도…경찰 변호사 '엑소더스' 우려
profile
펭변
관리자
2026-08-10 10:45 ·조회수 2회
0
0
📎 출처: 한국경제원문 보기 →
경찰 조직의 법조 인력 이탈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수사 경력을 바탕으로 법무법인으로 향하는 경찰이 늘고 있는 데다 중대범죄수사청까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면서 핵심 수사 인력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펌·중수청서 러브콜 쇄도…경찰 변호사 '엑소더스' 우려9일 경찰청에 따르면 변호사 경력채용 제도로 입직한 경찰관이 지난해 말 201명에서 이날 기준 208명으로 7명 순증하는 데 그쳤다. 상반기 17명을 추가 채용한 것을 고려하면 올해만 최소 10명의 변호사가 떠난 것이다. 사법고시, 법학전문대학원 등 경로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100여 명의 경찰관까지 포함하면 집계되지 않은 퇴직자는 더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