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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30% 시대, 분쟁도 증가… 법은 어디까지 따라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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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변
관리자
2026-08-05 10:13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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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법조신문원문 보기 →
동물학대 신고 5년간 3만 건…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도 15.5% 증가
소음·원상복구 등 생활 속 갈등 확산… 반려동물 민원 3년 새 2배로
학대자 사육·소유권 제한부터 동물소음까지… 국회 관련 입법 잇따라
국민 90% “동물, 물건과 구별해야”… 법무부 ‘비물건화’ 개정 재추진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전체의 30%에 육박하면서 반려동물을 둘러싼 법적 문제도 일상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물학대와 유기 등 전통적인 동물보호 문제뿐 아니라 공동주택 소음과 임대차 원상복구 등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사람 간 분쟁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국회에서도 학대 행위자의 동물 소유권을 제한하고 동물 소음을 층간소음 범위에 포함하는 등 ‘동물 보호’를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법적 기준을 마련하려는 입법이 잇따르고 있다.

출처 : 법조신문(https://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