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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변호사 역할"…로스쿨 인기도 식었다
펭변
관리자
2026-08-05 10:05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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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경제원문 보기 →
‘문과 최고 직업’으로 꼽히던 변호사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의 첫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변호사 지망생이 줄고 있다. 법조계는 변호사시험 합격률 하락과 공급 과잉, 기대수익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지난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LEET 지원자는 1만7184명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1만9400명에서 2026학년도 1만9057명으로 343명(1.7%)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1873명(9.8%) 급감했다. 2016학년도 이후 9년간 이어진 증가세가 지난해 처음 꺾인 뒤 감소 폭이 더 커진 것이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지난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LEET 지원자는 1만7184명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1만9400명에서 2026학년도 1만9057명으로 343명(1.7%)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1873명(9.8%) 급감했다. 2016학년도 이후 9년간 이어진 증가세가 지난해 처음 꺾인 뒤 감소 폭이 더 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