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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지식 없어 막막했는데 AI 덕에 쉽게 접근” - 법률신문
LegalCrew
관리자
2026-07-15 10:12 ·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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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법률신문원문 보기 →
“가필드AI가 법이라는 (일반인에게) 매우 위압적인 장벽을 없앴습니다.”
세계 최초로 AI 로펌의 지원을 받아 재판에서 승소<법률신문 2026년 7월 9일자 기사 참조>한 HR분야 프리랜서 타미레스 카말 타퀴디르(Tamires Camal Taquidir·사진)는 이번 소송으로 AI가 일반인과 사법제도 사이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벽을 허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법률신문은 7월 10일 타퀴디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타퀴디르는 5월 14일 영국 런던 완즈워스 카운티 법원에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금 7,000파운드(한화 약 1,400만 원)를 받지 못했다며 관광숙박업소를 상대로 낸 소액사건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는 영국 당국이 2025년 소액 채권 회수 등에 특화된 ‘가필드AI’를 로펌으로 정식 인가하자 이 서비스를 이용해 소송을 진행했다.
- 가필드 AI를 언제 이용했나
“일하고 받지 못한 돈 7,000파운드를 받으려고 1년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영국에서는 변호사에게 자문하는 데만 시간당 300파운드(한화 약 60만 원)가 들 수도 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큰 비용을 들이기는 무척 어려웠다. 이때 법을 공부하던 친구 덕분에 가필드AI를 알게 됐다. 가필드AI는 법률 지식이 전혀 없는 내게 막막했던 법률 절차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처럼 느끼게 해줬다.”
- 가필드AI의 특징은
“다른 AI와 달리 인간 변호사가 상담할 때처럼 먼저 질문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계약이나 합의가 존재했는지, 이전에 상대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며 사건이 성립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더라. 그 다음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내했다.”
- 한국에는 유사한 서비스가 없다
“인간 판사와 변호사의 판단이 법과 사법 서비스에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지가 사람이 가진 돈의 액수에 따라 결정돼서는 안 된다. 법적 근거에 따라 판단돼야 한다. 기술이 우리를 그런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다면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
“가필드AI에 400파운드(한화 약 80만 원)를 썼다. 사무변호사를 썼다면 3,000파운드(한화 약 600만 원)는 들었을 것이다. 또 800파운드(한화 약 160만 원)를 써서 법정변호사를 선임했다. 승소함에 따라 법정변호사 비용 외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했다.”
- ‘세계 최초’가 된 기분은
“적은 비용으로 사법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내 이야기를 적극 알려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세계 최초로 AI 로펌의 지원을 받아 재판에서 승소<법률신문 2026년 7월 9일자 기사 참조>한 HR분야 프리랜서 타미레스 카말 타퀴디르(Tamires Camal Taquidir·사진)는 이번 소송으로 AI가 일반인과 사법제도 사이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벽을 허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법률신문은 7월 10일 타퀴디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타퀴디르는 5월 14일 영국 런던 완즈워스 카운티 법원에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금 7,000파운드(한화 약 1,400만 원)를 받지 못했다며 관광숙박업소를 상대로 낸 소액사건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는 영국 당국이 2025년 소액 채권 회수 등에 특화된 ‘가필드AI’를 로펌으로 정식 인가하자 이 서비스를 이용해 소송을 진행했다.
- 가필드 AI를 언제 이용했나
“일하고 받지 못한 돈 7,000파운드를 받으려고 1년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영국에서는 변호사에게 자문하는 데만 시간당 300파운드(한화 약 60만 원)가 들 수도 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큰 비용을 들이기는 무척 어려웠다. 이때 법을 공부하던 친구 덕분에 가필드AI를 알게 됐다. 가필드AI는 법률 지식이 전혀 없는 내게 막막했던 법률 절차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처럼 느끼게 해줬다.”
- 가필드AI의 특징은
“다른 AI와 달리 인간 변호사가 상담할 때처럼 먼저 질문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계약이나 합의가 존재했는지, 이전에 상대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며 사건이 성립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더라. 그 다음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내했다.”
- 한국에는 유사한 서비스가 없다
“인간 판사와 변호사의 판단이 법과 사법 서비스에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지가 사람이 가진 돈의 액수에 따라 결정돼서는 안 된다. 법적 근거에 따라 판단돼야 한다. 기술이 우리를 그런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다면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
“가필드AI에 400파운드(한화 약 80만 원)를 썼다. 사무변호사를 썼다면 3,000파운드(한화 약 600만 원)는 들었을 것이다. 또 800파운드(한화 약 160만 원)를 써서 법정변호사를 선임했다. 승소함에 따라 법정변호사 비용 외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했다.”
- ‘세계 최초’가 된 기분은
“적은 비용으로 사법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내 이야기를 적극 알려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