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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인사건’ 증거인멸 혐의 경찰 수사팀장 구속
LegalCrew
관리자
2026-07-09 10:20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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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선일보원문 보기 →
‘전남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의 핵심 증거물을 인멸하고 현직 경찰관인 살인범 장윤기(23) 아버지에게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를 받는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박모(59)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박 경감은 장윤기가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1분쯤 전남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에서 여고생(16)을 납치하려고 할 때 사용했던 SUV 차량에서 약 50㎝ 길이 공업용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압수하지 않고 감춘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을 수색할 당시 촬영한 채증 영상을 검찰에 제출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장이 여고생을 묶기 위해 준비한 범행 도구를 없애고 그 상황이 찍힌 채증 영상까지 숨기려 했다는 것이다.
박 경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증거인멸 혐의 인정하느냐’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박모(59)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박 경감은 장윤기가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1분쯤 전남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에서 여고생(16)을 납치하려고 할 때 사용했던 SUV 차량에서 약 50㎝ 길이 공업용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압수하지 않고 감춘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을 수색할 당시 촬영한 채증 영상을 검찰에 제출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장이 여고생을 묶기 위해 준비한 범행 도구를 없애고 그 상황이 찍힌 채증 영상까지 숨기려 했다는 것이다.
박 경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증거인멸 혐의 인정하느냐’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