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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로펌은 잘나가는데…개업 변호사 벌이는 19년째 제자리
펭변
관리자
2026-07-09 10:05 ·조회수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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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경제원문 보기 →
변호사 4만명…양극화 심화
작년 1인당 매출 3억2550만원
AI로 나홀로 소송 늘며 수임 줄어
대형 로펌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변호사 1인당 매출은 20년 가까이 3억원 언저리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8일 국세통계포털과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개업 변호사 1인당 매출은 3억2550만원이다. 2024년(3억1440만원)보다 3.5%(1110만원) 증가했다. 국세통계포털에서 변호사 매출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3억107만원) 이후 19년째 정체 상태다. 같은 기간(2007~2025년) 물가는 49.5% 뛰었다.
사법시험 시절 연 최대 1000명 수준이던 신규 배출 법조인 규모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연 1500~1700명으로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개업 변호사 1인당 매출은 2011년(3억4525만원)에 최대치를 찍었다. 로스쿨 1기가 졸업한 2012년 2억8795만원으로 확 줄어들더니 2023년까지 2억원대 후반에 머물렀다.
작년 1인당 매출 3억2550만원
AI로 나홀로 소송 늘며 수임 줄어
대형 로펌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변호사 1인당 매출은 20년 가까이 3억원 언저리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8일 국세통계포털과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개업 변호사 1인당 매출은 3억2550만원이다. 2024년(3억1440만원)보다 3.5%(1110만원) 증가했다. 국세통계포털에서 변호사 매출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3억107만원) 이후 19년째 정체 상태다. 같은 기간(2007~2025년) 물가는 49.5% 뛰었다.
사법시험 시절 연 최대 1000명 수준이던 신규 배출 법조인 규모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연 1500~1700명으로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개업 변호사 1인당 매출은 2011년(3억4525만원)에 최대치를 찍었다. 로스쿨 1기가 졸업한 2012년 2억8795만원으로 확 줄어들더니 2023년까지 2억원대 후반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