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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마음에 안 들어"...'부산 돌려차기' 범인, 항소심 또 불출석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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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7-08 10:15 ·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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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머니투데이원문 보기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항소심 재판에 연속으로 불출석했다. 두 번째 불출석 사유로는 국선변호인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박운삼)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2)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5월 27일 첫 공판기일에 이어 이달 1일 공판기일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사유서에는 건강상 이유를, 두 번째 사유서에는 국선 변호인에 대한 불만 등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같은 사유가 정당한 불출석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다음 공판기일을 오는 22일로 지정했다. 또 이씨가 다음 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을 교도관을 통해 고지했다.

이에 이씨는 다음 공판에는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