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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입사하기] 법률 지식 테스트보다 태도와 생각을 본다 -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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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변
관리자
2026-07-08 10:08 ·조회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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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로스쿨생은 로펌 취업을 염두에 둔다. 일부 로펌들은 채용 시즌마다 각 로스쿨을 찾아 설명회를 연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과 환경 탓에 관련 정보를 모든 로스쿨생이 접하기는 쉽지 않다. 법률신문은 취업 정보를 둘러싼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대형 로펌부터 중소형 로펌까지 각 로펌의 채용 정책과 인재상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법무법인 태평양과 해광이다.

해광의 신입 변호사 교육은 실제 사건에서 시작한다. 입사 초기부터 법조 경력 20년 이상인 법원·검찰 출신 변호사들과 함께 기록을 읽고, 쟁점을 잡으며, 사건의 흐름을 익힌다. 단순히 사건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선배 변호사들이 사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득의 방향을 잡는지 가까이에서 배운다.

올해 해광에 입사한 신입 변호사는 5명이다. 이 가운데 로클럭 출신은 1명이다. 해광의 업무 방식은 신입 변호사 채용 기준과 교육 방식, 이후 공직 진출 사례에서도 드러난다. 최근 4년간 해광 출신 변호사 4명이 판사로, 2명이 검사로 임관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