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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전용 AI 법률 서면 작성 플랫폼 '도아AI'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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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변
관리자
2026-07-07 10:19 ·조회수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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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로이슈원문 보기 →
법률 AI 스타트업 도아그룹(대표이사 김도현)은 변호사 전용 AI 법률 서면 작성 보조 플랫폼 '도아AI'를 정식 출시했다고 7월 6일 밝혔다.

도아AI는 변호사가 사건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사실관계와 쟁점을 분석해 준비서면·의견서·고소장·항소이유서 등 각종 법률 서면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범용 AI 도구와 달리, 변호사 자격 인증을 완료한 현직 변호사만 이용할 수 있다.

도아AI의 가장 큰 특징은 AI가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사실처럼 생성하는 '법률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했다는 점이다.

생성형 AI의 허위 판례 인용 문제는 국내외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도아AI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 프롬프트 기반 1차 차단과 인용 패턴 자동 탐지 기반 2차 차단을 결합한 이중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법령 조문 역시 AI가 직접 생성하지 않고, 국가법령정보센터 API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검증한 내용만 인용한다. 폐지·개정된 조문이 잘못 인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도아AI가 여타 법률 AI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분석 대상의 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