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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개원 앞두고 수도권 로펌 부산 공략 본격화
펭변
관리자
2026-07-03 10:13 ·조회수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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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부산일보원문 보기 →
국내 8위 규모 수도권 대형 로펌이 부산에서 이례적으로 해사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본격적인 부울경 법률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8년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개원을 앞두고 해상·국제상사 분쟁과 기업 자문 시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부산 법조계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3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제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도권 로펌이 부산에서 해양수도와 해사법원을 전면에 내세운 세미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북극항로 시대의 전망과 부울경 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맡는다. 이어 김문희 변호사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박효민 변호사가 ‘부울경 전략산업의 제재·수출통제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과제’를 각각 발제한다. 기존에 부산 분사무소를 운영했던 지평은 지난달 25일 부울경센터를 출범시켰다. 서울 본사의 전문 인력과 부산 현장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3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제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도권 로펌이 부산에서 해양수도와 해사법원을 전면에 내세운 세미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북극항로 시대의 전망과 부울경 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맡는다. 이어 김문희 변호사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박효민 변호사가 ‘부울경 전략산업의 제재·수출통제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과제’를 각각 발제한다. 기존에 부산 분사무소를 운영했던 지평은 지난달 25일 부울경센터를 출범시켰다. 서울 본사의 전문 인력과 부산 현장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