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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태평양, 국내 로펌 최초 리걸 AI '하비' 전사 도입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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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Crew
관리자
2026-07-02 10:09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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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아주경제원문 보기 →
법무법인(유) 태평양이 국내 로펌 최초로 글로벌 리걸 인공지능(AI) 플랫폼 하비(Harvey)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사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일부 인원이나 특정 업무에 시범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글로벌 리걸 AI 플랫폼을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가운데 법률 시장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태평양은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정 기간 하비를 통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태평양은 "이 기간 동안 여러 전문 분야의 전문가가 법률 리서치, 문서 작성, 다국어 자료 분석 등 일상 업무에 활용한 결과 높은 활용도와 업무 효율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 구성원이 활용하는 업무 플랫폼으로 확대 운용을 결정했다.

국내 주요 로펌이 자체 구축형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한 것과 달리 태평양은 검증된 리걸 AI 플랫폼을 전 구성원에게 적용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 한국어 전담 지원 인력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주요 실무그룹별 맞춤형 업무 구현 지원이 함께 제공돼 국내 실무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