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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허덕이는데 400만원 컨설팅·대출 권유...해도 너무한 로펌
펭변
관리자
2026-06-24 10:07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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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울경제원문 보기 →
경기 양극화와 고금리 여파에 빚을 갚지 못하는 이들이 늘면서 일부 법무법인이 공격적인 채무 조정 영업을 펼치고 있다. 누구나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무료 상담을 받은 뒤 유리한 제도를 선택할 수 있음에도 정보가 부족하고 절박한 차주의 상황을 악용해 수백만 원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채무 조정을 진행하려는 이들에게 수임료 대출을 권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일부 법무법인은 개인회생 상담이나 신복위 채무 조정 신청을 대행해주고 300만~400만 원 가량의 수임료를 받고 있다. 일례로 개인회생 중인 채무자 A 씨는 월 변제금 상환 부담에 한 법무법인을 찾았다가 4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요구받았다. 개인회생 절차를 멈추고 신복위의 채무 조정 제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안내해준 대가였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일부 법무법인은 개인회생 상담이나 신복위 채무 조정 신청을 대행해주고 300만~400만 원 가량의 수임료를 받고 있다. 일례로 개인회생 중인 채무자 A 씨는 월 변제금 상환 부담에 한 법무법인을 찾았다가 4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요구받았다. 개인회생 절차를 멈추고 신복위의 채무 조정 제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안내해준 대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