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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검찰·김앤장 출신…역대 민정수석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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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변
관리자
2026-06-23 10:19 ·조회수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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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경제원문 보기 →
진보·보수 정권을 막론하고 ‘검찰 출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꿰차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한찬식 김앤장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를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 한 수석은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서울고검 차장검사와 울산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 검찰 고위직을 지냈다.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당시엔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지휘했다.


전임자인 봉욱 전 민정수석(19기)도 김앤장·검사 출신이다. 그는 2019년 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가 2022년 김앤장에 합류했다. 그러던 중 작년 6월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다. 현재까지 김앤장 변호사 출신이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사례는 총 6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이 이재명 정부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