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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위 2~4위 로펌도 변호사 수 600명 넘었다 - 법률신문
LegalCrew
관리자
2026-06-15 10:14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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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기준 상위 4개 로펌인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태평양, 세종, 광장의 국내 변호사 수가 모두 600명을 넘어서며 대형법인이 더 대형화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법무부가 공개한 5월 22일 기준 변호사 현황에 따르면, 1년 전(2025년 5월 23일 기준)에는 김·장(1,131명)을 제외하고는 600명을 넘는 로펌이 없었으나 1년 만에 2~4위에 해당하는 로펌들도 600명을 넘어섰다. 6대 로펌으로 확장하면, 법무법인 율촌은 600명대, 법무법인 화우는 400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김·장의 국내 변호사 수는 1,162명으로, 1년 전보다 31명 늘었다. 태평양은 가장 많은 41명 증가한 628명으로 뒤를 이었고 광장이 24명 증가한 606명, 세종이 27명 증가한 602명을 기록했다. 율촌은 31명 증가한 534명, 화우는 12명이 증가한 360명이다.
매출액 기준 상위 6개 로펌에 변호사 증가가 집중되는 현상은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법률 수요와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의 수요가 겹쳐서 확대된 결과로 보인다. 대형로펌의 한 변호사는 “새로운 일이 많이 발생하면서 과거에 안 다뤘던 쟁점 등이 생기고, 대형로펌 자체가 일종의 컨설팅회사처럼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는 법률 수요가 없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객에게 답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그러다 보니 영입해야 할 인력이 많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대형로펌으로의 인력 집중이 심화되면서 중소형 로펌과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위 4개 로펌의 2025년 매출을 합하면 3조 7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장의 2025년 전체 매출액은 약 1조 7,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김·장은 별도 법인이 없고, 김·장 추정 매출액에는 특허·회계·세무 등 모든 분야의 매출이 포함돼 있다. 태평양은 2025년 매출 4,402억 원을 올렸고, 세종은 4,363억 원, 광장은 2025년 매출 4,309억 원을 기록했다. 율촌은 4,083억 원, 화우는 2,812억 원이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
법무부가 공개한 5월 22일 기준 변호사 현황에 따르면, 1년 전(2025년 5월 23일 기준)에는 김·장(1,131명)을 제외하고는 600명을 넘는 로펌이 없었으나 1년 만에 2~4위에 해당하는 로펌들도 600명을 넘어섰다. 6대 로펌으로 확장하면, 법무법인 율촌은 600명대, 법무법인 화우는 400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김·장의 국내 변호사 수는 1,162명으로, 1년 전보다 31명 늘었다. 태평양은 가장 많은 41명 증가한 628명으로 뒤를 이었고 광장이 24명 증가한 606명, 세종이 27명 증가한 602명을 기록했다. 율촌은 31명 증가한 534명, 화우는 12명이 증가한 360명이다.
매출액 기준 상위 6개 로펌에 변호사 증가가 집중되는 현상은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법률 수요와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의 수요가 겹쳐서 확대된 결과로 보인다. 대형로펌의 한 변호사는 “새로운 일이 많이 발생하면서 과거에 안 다뤘던 쟁점 등이 생기고, 대형로펌 자체가 일종의 컨설팅회사처럼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는 법률 수요가 없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객에게 답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그러다 보니 영입해야 할 인력이 많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대형로펌으로의 인력 집중이 심화되면서 중소형 로펌과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위 4개 로펌의 2025년 매출을 합하면 3조 7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장의 2025년 전체 매출액은 약 1조 7,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김·장은 별도 법인이 없고, 김·장 추정 매출액에는 특허·회계·세무 등 모든 분야의 매출이 포함돼 있다. 태평양은 2025년 매출 4,402억 원을 올렸고, 세종은 4,363억 원, 광장은 2025년 매출 4,309억 원을 기록했다. 율촌은 4,083억 원, 화우는 2,812억 원이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