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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라고 쓰고 해결사라고 읽는다”… 떠오른 로펌들 - 법률신문
LegalCrew
관리자
2026-06-08 10:11 ·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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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법률신문원문 보기 →
‘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 기업 법무 담당자들의 평가가 특히 돋보인 로펌 10곳을 선정했다. 이들 로펌은 각각 규모는 다르지만 주관식 평가에서 인상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선정된 곳은 법무법인 지평, 대륙아주, 바른, 신원, 예헌, 이제, 요수, 위온, 피터앤김, 인터렉스다. 대표변호사들의 포부와 소감을 소개한다.
평가 참여자들은 지평에 대해 진행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의뢰인 입장에서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했다. 폭넓은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규모가 큰 사안에서도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도 했다. 김지홍(사법연수원 27기) 지평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관세 장벽의 부활, 경영성과 분배를 둘러싼 노사 갈등, AI의 눈부신 발전 등 우리 기업들은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지평은 이러한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 고객들의 곁에서 미래의 리스크를 먼저 내다보고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든든한 등불이자 최고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륙아주에 대해 평가 참여자들은 담당 파트너 변호사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고, 소통이 원활해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다고 했다. 파트너 변호사뿐 아니라 어쏘 변호사까지 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규철(22기)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좋은 평가의 배경으로 구성원의 의식 변화를 꼽았다. 단순한 법률 전문가를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업무 방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2026년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린과 합병을 추진 중이다. 2026년 4월 29일 합병 협약을 맺었다.
바른은 송무 수행 능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진행 과정에 대한 상세한 공유와 판례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대응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동훈(23기) 바른 대표변호사는 바른의 성과에 대해 “2025년에 매출 1,076억 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 1,000억 원대의 실적을 유지했다. 변호사 300명 이상의 대규모 전문가 집단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2,000억 원 매출 규모의 로펌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원은 의뢰인과의 의사소통을 중시하고, 사건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쟁 종결 시까지 변호사 변동이 거의 없이 하나의 팀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진욱(34기) 신원 대표변호사는 “내부적으로 ‘변호사라고 쓰고 해결사라고 읽는다’는 원칙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어떤 복잡한 사건이 들어와도 원팀으로 최상의 해결책을 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예헌은 건설·부동산과 중대재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수 사건의 승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벽 없이 편하게 상담하고, 문제 해결에 전문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가장 적절한 방법을 제안하고 해결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재승(22기) 예헌 대표변호사는 “예헌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싶다. 고객이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로펌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는 구성원 대부분이 차별화된 경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전문 변호사가 포진해 있어 개별 이슈에 대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검토 의견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권국현(28기) 이제 대표변호사는 운영 원칙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맡고, 협업에 경계가 없다”고 했다. “가장 일을 잘하는 로펌이 되는 게 목표다. 이에 대해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 외형적 성장은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도 말했다.
요수는 서면 작성 능력과 전반적인 소송 수행 역량이 우수하고, 사건 진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무 기준이 주요 로펌에 맞춰져 있고, 파트너 변호사들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챙긴다는 의견도 나왔다. 권재준(39기) 요수 대표변호사는 “고객이 중요한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위온은 소송 대응이 적극적이고 사건 이해도가 높아 서면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성비가 좋은 데다 업무 태도가 적극적이고, 다양한 전문 분야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손원우(변호사시험 6회) 위온 대표변호사는 “복잡한 기업 분쟁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주요 로펌 이상의 역량을 발휘하는 강소로펌의 표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피터앤김은 국제중재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에서 진행된 중재 사안에서 만족할 만한 전문성으로 대응했고, 협업 과정에서 소통이 신속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갑유(17기) 피터앤김 대표변호사는 “피터앤김의 프랙티스(실무 방식)를 아시아의 프랙티스 스탠더드(표준)로 만드는 게 목표다. 한국이 국제 분쟁 해결의 중심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렉스는 합리적이고 수긍할 수 있는 결론을 제시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합리적인 수준의 수임료에도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승소를 이끌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재훈(36기) 인터렉스 대표변호사는 “인사·노무 분야만큼은 국내 톱 티어 로펌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인터렉스는 지금까지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양적 확대보다 전문성과 밀도를 우선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
평가 참여자들은 지평에 대해 진행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의뢰인 입장에서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했다. 폭넓은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규모가 큰 사안에서도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도 했다. 김지홍(사법연수원 27기) 지평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관세 장벽의 부활, 경영성과 분배를 둘러싼 노사 갈등, AI의 눈부신 발전 등 우리 기업들은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지평은 이러한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 고객들의 곁에서 미래의 리스크를 먼저 내다보고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든든한 등불이자 최고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륙아주에 대해 평가 참여자들은 담당 파트너 변호사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고, 소통이 원활해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다고 했다. 파트너 변호사뿐 아니라 어쏘 변호사까지 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규철(22기)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좋은 평가의 배경으로 구성원의 의식 변화를 꼽았다. 단순한 법률 전문가를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업무 방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2026년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린과 합병을 추진 중이다. 2026년 4월 29일 합병 협약을 맺었다.
바른은 송무 수행 능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진행 과정에 대한 상세한 공유와 판례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대응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동훈(23기) 바른 대표변호사는 바른의 성과에 대해 “2025년에 매출 1,076억 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 1,000억 원대의 실적을 유지했다. 변호사 300명 이상의 대규모 전문가 집단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2,000억 원 매출 규모의 로펌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원은 의뢰인과의 의사소통을 중시하고, 사건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쟁 종결 시까지 변호사 변동이 거의 없이 하나의 팀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진욱(34기) 신원 대표변호사는 “내부적으로 ‘변호사라고 쓰고 해결사라고 읽는다’는 원칙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어떤 복잡한 사건이 들어와도 원팀으로 최상의 해결책을 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예헌은 건설·부동산과 중대재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수 사건의 승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벽 없이 편하게 상담하고, 문제 해결에 전문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가장 적절한 방법을 제안하고 해결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재승(22기) 예헌 대표변호사는 “예헌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싶다. 고객이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로펌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는 구성원 대부분이 차별화된 경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전문 변호사가 포진해 있어 개별 이슈에 대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검토 의견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권국현(28기) 이제 대표변호사는 운영 원칙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맡고, 협업에 경계가 없다”고 했다. “가장 일을 잘하는 로펌이 되는 게 목표다. 이에 대해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 외형적 성장은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도 말했다.
요수는 서면 작성 능력과 전반적인 소송 수행 역량이 우수하고, 사건 진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무 기준이 주요 로펌에 맞춰져 있고, 파트너 변호사들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챙긴다는 의견도 나왔다. 권재준(39기) 요수 대표변호사는 “고객이 중요한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위온은 소송 대응이 적극적이고 사건 이해도가 높아 서면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성비가 좋은 데다 업무 태도가 적극적이고, 다양한 전문 분야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손원우(변호사시험 6회) 위온 대표변호사는 “복잡한 기업 분쟁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주요 로펌 이상의 역량을 발휘하는 강소로펌의 표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피터앤김은 국제중재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에서 진행된 중재 사안에서 만족할 만한 전문성으로 대응했고, 협업 과정에서 소통이 신속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갑유(17기) 피터앤김 대표변호사는 “피터앤김의 프랙티스(실무 방식)를 아시아의 프랙티스 스탠더드(표준)로 만드는 게 목표다. 한국이 국제 분쟁 해결의 중심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렉스는 합리적이고 수긍할 수 있는 결론을 제시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합리적인 수준의 수임료에도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승소를 이끌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재훈(36기) 인터렉스 대표변호사는 “인사·노무 분야만큼은 국내 톱 티어 로펌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인터렉스는 지금까지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양적 확대보다 전문성과 밀도를 우선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