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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AI 비서 탄생”...앤스로픽, 톰슨로이터와 손잡고 시장 공략 | 블록미디어
LegalCrew
관리자
2026-05-13 10:10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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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앤스로픽은 클로드 AI에 웨스트로, 코카운슬 등 주요 법률 플랫폼을 연동하며 변호사 전용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변호사들은 다양한 AI 기반 법률 리서치와 문서 분석 도구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법률업계는 정보 집약적 업무 특성상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AI 기업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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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법률업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로드(Claude) AI에 톰슨로이터의 웨스트로(Westlaw)와 코카운슬(CoCounsel) 등 주요 법률 플랫폼을 연동하며 변호사 전용 AI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12일(현지시각) 변호사와 로펌 고객을 위한 클로드 AI 기능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로드 이용자는 톰슨로이터의 법률 리서치 플랫폼 웨스트로와 AI 법률 서비스 코카운슬(CoCounsel)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Harvey)를 비롯해 콘텐츠 관리 플랫폼 박스(Box), 전자증거개시(e-discovery) 플랫폼 에버로(Everlaw), 전자서명 기업 도큐사인(DocuSign) 등과도 연동된다.
앤스로픽은 “클로드 고객들이 외부 플랫폼과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존 고객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기능에는 “상업 법률 자문(commercial counsel)”, “고용 법률 자문(employment counsel)”, “소송 어소시에이트(litigation associate)”, “로스쿨 학생(law student)” 등 법률 실무 특화 플러그인 12종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해당 도구들이 클로드 코워크(Cowork) 내부에서 직접 활용되거나 로펌 자체 시스템에도 내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톰슨로이터도 이날 별도 발표를 통해 자사 AI 플랫폼 코카운슬을 클로드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클로드 이용자는 코카운슬의 “수탁자 수준(fiduciary grade)” 법률 리서치 기능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엘 흐론 톰슨로이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로이터에 “범용 AI와 전문 업무 환경을 연결하는 통합 기능을 적극 구축하고 있다”며 “변호사들이 어디에서 일하든 코카운슬 리걸(CoCounsel Legal)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표가 AI 기업 간 전문직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법률업계는 대규모 문서 분석과 판례 검색, 계약 검토 등 정보 집약적 업무 비중이 높아 생성형 AI 도입 속도가 빠른 분야로 꼽힌다.
앤스로픽은 올해 1월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을 처음 공개한 이후 법률·데이터·소프트웨어 업종 주가가 급락할 정도로 시장 충격을 줬다.
앤스로픽의 마크 파이크 부법률고문은 로이터에 “법률업계의 AI 도입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며 “법무팀의 클로드 활용법을 다룬 최근 웨비나에는 2만명 이상이 등록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오픈AI와 구글, 앤스로픽 등이 법률·회계·의료 등 전문직 시장 공략 경쟁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앤스로픽은 클로드 AI에 웨스트로, 코카운슬 등 주요 법률 플랫폼을 연동하며 변호사 전용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변호사들은 다양한 AI 기반 법률 리서치와 문서 분석 도구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법률업계는 정보 집약적 업무 특성상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AI 기업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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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법률업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로드(Claude) AI에 톰슨로이터의 웨스트로(Westlaw)와 코카운슬(CoCounsel) 등 주요 법률 플랫폼을 연동하며 변호사 전용 AI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12일(현지시각) 변호사와 로펌 고객을 위한 클로드 AI 기능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로드 이용자는 톰슨로이터의 법률 리서치 플랫폼 웨스트로와 AI 법률 서비스 코카운슬(CoCounsel)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Harvey)를 비롯해 콘텐츠 관리 플랫폼 박스(Box), 전자증거개시(e-discovery) 플랫폼 에버로(Everlaw), 전자서명 기업 도큐사인(DocuSign) 등과도 연동된다.
앤스로픽은 “클로드 고객들이 외부 플랫폼과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존 고객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기능에는 “상업 법률 자문(commercial counsel)”, “고용 법률 자문(employment counsel)”, “소송 어소시에이트(litigation associate)”, “로스쿨 학생(law student)” 등 법률 실무 특화 플러그인 12종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해당 도구들이 클로드 코워크(Cowork) 내부에서 직접 활용되거나 로펌 자체 시스템에도 내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톰슨로이터도 이날 별도 발표를 통해 자사 AI 플랫폼 코카운슬을 클로드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클로드 이용자는 코카운슬의 “수탁자 수준(fiduciary grade)” 법률 리서치 기능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엘 흐론 톰슨로이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로이터에 “범용 AI와 전문 업무 환경을 연결하는 통합 기능을 적극 구축하고 있다”며 “변호사들이 어디에서 일하든 코카운슬 리걸(CoCounsel Legal)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표가 AI 기업 간 전문직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법률업계는 대규모 문서 분석과 판례 검색, 계약 검토 등 정보 집약적 업무 비중이 높아 생성형 AI 도입 속도가 빠른 분야로 꼽힌다.
앤스로픽은 올해 1월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을 처음 공개한 이후 법률·데이터·소프트웨어 업종 주가가 급락할 정도로 시장 충격을 줬다.
앤스로픽의 마크 파이크 부법률고문은 로이터에 “법률업계의 AI 도입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며 “법무팀의 클로드 활용법을 다룬 최근 웨비나에는 2만명 이상이 등록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오픈AI와 구글, 앤스로픽 등이 법률·회계·의료 등 전문직 시장 공략 경쟁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