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문은 답변이 아니라 창의적 영역"
LegalCrew
관리자
2026-05-11 16:19 ·조회수 28회
0
0
📎 출처: 딜사이트원문 보기 →
"자문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절제와 인내다. 간혹 자문사가 고객의 이익을 전부 수호하려고 과도하게 협상에 임했다가 거래 상대방과 감정 대립을 시작해 거래가 무산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자문사는 자신의 감정을 노출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보기에도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법무법인 화우에서만 18년 동안 근무한 김상만 파트너 변호사는 오랜 근속의 비결을 자문사의 기본 원칙에서 찾았다. 차분한 성정처럼 얘기를 풀어간 김 변호사는 협상의 원칙에 대해 "법적 위험이 낮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양보하고, 반대로 위험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갈등을 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08년 하우스에 합류한 김상만 변호사는 M&A팀 역량을 상위권으로 올려세운 화우의 기둥 같은 존재다. 화우는 이른바 김-광-태-세(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로 불리는 로펌업계의 빅4 구도를 깨뜨리고 지난 1분기 딜사이트가 집계한 인수합병 법률자문 리그테이블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려 존재감을 나타냈다.
법무법인 화우에서만 18년 동안 근무한 김상만 파트너 변호사는 오랜 근속의 비결을 자문사의 기본 원칙에서 찾았다. 차분한 성정처럼 얘기를 풀어간 김 변호사는 협상의 원칙에 대해 "법적 위험이 낮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양보하고, 반대로 위험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갈등을 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08년 하우스에 합류한 김상만 변호사는 M&A팀 역량을 상위권으로 올려세운 화우의 기둥 같은 존재다. 화우는 이른바 김-광-태-세(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로 불리는 로펌업계의 빅4 구도를 깨뜨리고 지난 1분기 딜사이트가 집계한 인수합병 법률자문 리그테이블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려 존재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