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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개인정보 유출’에 피해자들 ‘1인당 100만원’ 집단소송
LegalCrew
관리자
2026-05-08 10:21 ·조회수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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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국민일보원문 보기 →
“민감정보 대량 유출…책임 무거워”
통상 유출 사건보다 금액 높게 책정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1인당 1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생년월일과 주민등록번호뿐 아니라 신장, 체중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대규모로 유출되면서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선 것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 46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1인당 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된 첫 집단소송이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담당하는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가 지난해 1월 해킹당하면서 정회원 43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회원의 이름·생년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주소·신장·체중·학교명·직장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LKB 평산은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돼 피해의 중대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통상 연락처 등 유출 사건에서 1인당 10~5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과 달리 100만원으로 금액을 대폭 높였다.
집단소송을 담당하는 정태원 LKB평산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개인의 삶과 밀접한 정보가 포함된 사안”이라며 “결혼정보업체가 보유한 정보의 민감성을 고려하면 그 책임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2차, 3차 소송을 포함해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788161&code=61121111&cp=nv
통상 유출 사건보다 금액 높게 책정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1인당 1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생년월일과 주민등록번호뿐 아니라 신장, 체중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대규모로 유출되면서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선 것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 46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1인당 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된 첫 집단소송이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담당하는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가 지난해 1월 해킹당하면서 정회원 43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회원의 이름·생년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주소·신장·체중·학교명·직장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LKB 평산은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돼 피해의 중대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통상 연락처 등 유출 사건에서 1인당 10~5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과 달리 100만원으로 금액을 대폭 높였다.
집단소송을 담당하는 정태원 LKB평산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개인의 삶과 밀접한 정보가 포함된 사안”이라며 “결혼정보업체가 보유한 정보의 민감성을 고려하면 그 책임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2차, 3차 소송을 포함해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788161&code=61121111&cp=nv